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 야오 웨이타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참가자.
훈훈한 외모로 K팝스타 시즌3 여성 참가자 들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야오 웨이타오는 중국판 K팝스타인 C팝스타의 TOP10 출신이다.
원래는 중국 상하이 에서 활동한 6년 경력의 베테랑 이탈리안 요리사 였지만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요리사 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렸다고 한다.
특히 그가 업로드한 노래 동영상 덕분에 60만명의 온라인 팬들을 보유 하고 있다.
가수 활동을 하기 위한 첫시작 으로 C팝스타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K팝스타에 참가 한것이다.
예선을 통과해서 3명의 심사위원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얻은 그가 선곡한
노래는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이였다.
프로가수 못지 않은 감정선과 함께 안정적이고 감미로운 중저음 음색으로
안테나 뮤직의 심사위원 유희열 에게 호평을 들었으나 박진영 심사위원 한텐
다소 고음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아쉽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래도 3명의 심사위원 들이 만장일치로 합격을 시키면서 무사히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한다.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해 그가 선택한 기획사는 박진영 심사위원의 JYP 였고
1라운드 오디션 에서 지적 받았었던 부족한 고음을 극복 하기 위해 박진영과 함께
무려 40분 가량을 훈련 받아서 본의 아니게 다른 참가자 들을 힘들게 했다.
본선 2라운드 에서 그가 선곡한 노래는 조규찬과 도철의 baby baby 였고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갈아 불러서 심사위원 들을 놀라게 했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한 모습으로 호평을 들으며 본선 3라운드에 진출한다.
팀미션으로 본선 3라운드 오디션을 치르게 된 그는 트로트 신동 홍정희와 팀이
되어 머라이어 캐리와 루더 반드로스 버전의 발라드곡 Endless Love를 선곡한다.
야오의 멋진 중저음과 홍정희의 아름다운 고음이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하모니 같다는 심사위원 들의 평가를 들으며 캐스팅 오디션에 진출한다.
룸메이트 이자 K팝스타 시즌3 에서 외모 라이벌?인 피터한과 한팀이 되었지만
비자문제로 중국을 다녀와야 한데다 피터한 역시 식중독으로 몸져 누운터라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난관을 겪어야만 했다.
야오가 피터한과 함께 선곡한 노래는 Can't Take My Eyes Off You 였고
JYP 박진영의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 덕분인지 향상된 고음 실력으로 다른 심사위원
들에게도 호평을 들으며 JYP로 캐스팅 되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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