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전 항해사 김모씨~♡

김모씨

세월호 전 항해사.

세월호 에서 항해사로 근무 했었던 27년 경력의 김모씨는 JTBC와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에 관련된 의문점 아니...아예 한국 해운업계가

숨겨온 추악한 진실들을 자신의 목숨을 걸고? 폭로 하였다.

김모씨가 폭로한 내용들은 이렇다.

1, 이준석 선장은 책임회피를 위해서 12번 채널(제주도)을 이용했다.

2, 화물 결박 장비 가격이 비싸서 대부분 형식적으로만 결박한다.  

3, 3등 항해사 박씨의 경험 부족으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

김모씨의 인터뷰로 시청자 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앞으로 한국에서 배를 이용수단 으로 삼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하는등 한국 해운업계를 향한 국민들의

불신감은 갈수록 심해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