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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신제현~♡

by ⓓΑΝⓓy~♡ 2014. 5. 25.



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신제현


Story on 아트 스타 코리아의 아티스트.


설치,미디어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 아스코의 런닝맨?이며 

본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동영상 위주로

작품 활동을 해온 그는 명탐정 코난? 처럼

의구심이 많아 일상생활의 이상한 것들을

발견해 작품으로 만들어 왔다.


그동안 먹고사니즘 때문에 작품 활동을 할수가 

없었고 작업을 향한 열망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

아스코에 참가한 것이다.


첫번째 미션의 주제인 대중들이 갖고 있는 예술의

고정관념을 깨트리기 위해 그는 점집?을 만들어서

작가와 대중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을 제작했다.


예술을 하는 이유를 작품으로 만들라는 두번째 미션을

위해서 재료를 구입하러 나갔다가 그만 재료비가 잔뜩

들어있는 파우치를 잃어 버려서 위기에 처했으나 무사히

파우치를 되찾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한편 일찍 작업을 끝내서 편히 쉬고 있는

아스코 최연소 참가자 송지은의 천재성을? 매우

부러워 하는 속마음을 내비친다.


아스코 최종 15인에 선정 되면서 느꼈던 불안한

감정이나 생각들을 표현 하기 위해서 뒤로 걸어가는

퍼포먼스가 담긴 동영상 작품을 선보였고 혹시라도

자기복제가 심하다는 혹평을 들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실용적인 아름다움 이란 주제로 네번째 미션을 하게된

그는 초콜릿을 혀로 핥아대는 다소 더티한! 영상을 촬영해

동료 아티스트 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달콤한 초콜릿을 만드는 쇼콜라티에로 분해 

초콜릿 으로 시의 문구들을 쓰고 관객들이

초콜릿 문구를 먹으면 시내용이 사라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실용성 앞에서 불완전해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해 심사위원의 호응을 얻어낸다.


이렇게 남다른 아이디어로 시각과 촉각 미각을

모두 만족 시켜준 작품으로 4회의 우승자로 선정된다. 


그리고 5회부터 6회까지 이어지는 팀미션 으로 인해서

한팀이 된 서우탁이 자신의 눈사람을 무슨 슈렉?처럼

만들어 놓은것을 발견하곤 격노해서 부셔버릴거야!를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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