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유병서~♡

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유병서

Story on 아트 스타 코리아의 아티스트.

설치,퍼포먼스

원래는 미술이 아닌 영상이론,비평쪽을

전공 했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수 있는건 오로지

현대예술 뿐이라고 생각해 미술로 바꿨다.

무엇보다 예술가? 답게 10차원 사고방식을

지녀 환경을 생각해서 옷세탁을 일절 안한다.

 

특히 아스코의 공식 도우미?로 동료 아티스트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그림의 모델은

물론이요.엑스트라? 식으로 도움을 준다.

룸메이트로 자신과 성향이 전혀 다른 상남자 

서우탁과 한방을 쓰게 되어 그는 매우 흡족해

했지만 정작 서우탁은 코드가 안맞는다며 난색을

표할 뿐이였다.

대중들이 갖는 예술의 고정관념을 깨트리라는

첫번째 미션을 받았을때 다른 참가자 들에

비해 강한 자신감을 보인 그는 수산시장 에서

상어를 가지고 와서 참가자 들을 경악 시킨다.

하지만 이건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들을 오마주

하기 위한 것이였고 대중의 이해를 돕기위해 애써

작품을 쉽게 만들기 보단 더욱 난해하게 만드는게

그의 목표였다.

예술은 어려워서 예술 인것이다! 돌직구적인 태도와

재치있는 내용의 작품으로 심사위원의 관심을 끌어

탑3에 오른다.

2회에선 멘토링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혼란을 겪는

림수미 아티스트의 공격적인 태도를 지적 했다가

그녀와 의견충돌을 하면서 다소 긴장된 분위기를

본의 아니게 연출 하기도 했다.

세번째 미션인 사회적 금기라는 주제의 작품에서

그는 연속으로 중복된 방식의 작품만 선보여 너무

상투적이란 냉정한 비평을 들으며 코너에 몰린다.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된 네번째 미션 작품을

위해서 그는 이전과 다르게 회화에 도전 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멘토 반이정의 지적을 받는다.  

5회부터 6회까지 팀미션 으로 경쟁을 하게된 그는

3명의 여성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지만

팀이 연이어 참패를 하면서 탈락할 위기에 처하나

1회용 영화장치란 놀랍고 멋진 작품을 선보여서

만장일치 호평속에 탈락을 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