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드라쇼 내남자는 육아도우미 - 채강우 (서한결)
MBC every1 드라마 내남자는 육아도우미의 등장인물.
미각의 신.
남자 사람이지만 엄마의 부성애를 지녀? 허들링 베이비 케어 시스템 직원들 중에서
제일 차분하고 섬세한 성격인 남자 사람으로 조미료를 먹으면 온몸에 알레르기가^!
생기고 정신을 잃기에 조미료는 절대로 입에 대지 않고 음식에도 넣지 않는다.
(그래서 아영이 만들어준 조미료 덩어리 떡볶이를 먹고 앰뷸런스에 실려갔다)
특히 자신의 몸에 흉터가 생기는걸 싫어하기 보단 오히려 좋아라한 특이한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아영의 관심을 끌었으며 흉터 덕분에? 아영의 심쿵 버튼을 눌렀다.
아기들을 위한 건강 유아식을 담당해 애엄마도 아닌 이제 겨우 20대 초반 여대생인
아영을 도와주려던 강우는 아기 봄이는 물론이고 갑자기 늘어난 객식구인...........
허들링 베이비 케어 시스템 직원인 자신들을 부양하느라 힘들어하는 아영한테.....
유모차를 선물해 주려고 다소?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을 강행한다.
강우가 강행한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은 바로 상품권을 타려고 조미료로 뒤범벅된^^
떡볶이를 먹는거였고 절대미각을? 지닌 덕분에 상품권을 타내는데 성공은 했으나!!
조미료로 인해 쓰러지면서 병원에 실려 간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목숨을 걸고 상품권을 타내 아영과 봄이를 위한 유모차를 얻었건만^
아영은 상의도 없이 비싼 유모차를 구입했다고 오해해 강우를 다그칠 뿐이였고.....
그럼에도 강우는 아영한테 화 한마디를 안내고 울어대는 봄이를 돌보기 바빴다.
아영이 카페 알바랑 고깃집 알바로 몸고생 맘고생을 한다는걸 알게 되면서 더이상!
아영을 힘들게 할순 없다고 판단...새로운 고객의 집으로 떠나기로 결정한 강우는!!
아직도 육아 생초보인 아영을 위해 마지막까지?! 남아서 아영을 도와주고 떠난다.
하지만 새로운 고객은 강우가 만들어준 건강식들을 입에 대지도 않았고 조미료를!!
팍팍 넣어서 강우의 음식을 망치는등 강우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혔으며........
결정적으로 허들링 베이비 케어 시스템의 막내 용제를 괴롭히는 고객의 행동에....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껴 용제를 데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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