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랑 대한통운이랑 병합 되면서 또 다시 불거지는 2차 택배대전...
제가 요번에 걸렸네요.
지금 4일째가 되가요.
당분간 cj대한통운 택배사를 이용하는 판매자의 물건은 구매 안하시는게
여러분 정신건강에 좋을 거에요.
특히 먹거리 관련 주문은 꿈도 꾸지 마세요....ㅠㅠ
진짜 5천원 주고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게 낫지.
그런데 대부분 판매자 들의 배송처가 cj라는게 함정.....
앞으론 cj택배랑 연관된 판매자들 물건은 모두 불매 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아니 무슨 택배사업의 초짜도 아니고 저렇게 멍청한 짓들을 하는건지...
cj의 독점 과욕이 화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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