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ㅠㅠ
일주일전에 어떤 무개념 종자?들이 집에 갈색 토이푸들을 버리고 도망 갔네요.
무엇보다 전 집에 개가 버려진것도 모르고 3일을 지냈단 거였어요.
물론 개짓는 소리가 들렸지만 이웃집 개가 짓는줄 알았죠 ㅠㅜ
살다살다 개를 남의 집에 버리는것들은 또 첨 보는군요.
저도 미니핀(암컷)키우고 있지만 이 녀석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서 (질투심이 강하고 사나움)
방안에 같이 기르기는 뭐해서 마당에다 풀어 놓았는데..
불쌍하지만 짜증도 나네요.
유기견 보호센터에 맡겨도 30일후에는 안락사 시킨다니...양심상 보내기도 그렇고..
주변에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없고 ㅜㅜ
정말...자기가 기른 개를 저렇게 무책임하게 버린 종자들 완전 쓰레기에욧!
토이푸들은 미용에 정말 신경을 써줘야 하는 타입이라..돈이 무지 들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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