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 프로필~♡

박진영

생년월일 1972년 1월 13일

대표곡 날 떠나지마 , 너의 뒤에서

한국의 뮤지션.

만능 엔터테이너로 춤,노래,작곡을 비롯해 가수 들을 발굴했다.

인기 작곡가 김형석 에게 작곡을 배웠으며 데뷔전 SM엔터 이수만을 찾아갔지만

못생긴 얼굴 때문에 가수 보단 작곡가로 활동 하는게 어떠냐는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거절하고 데뷔곡 날 떠나지마로 대박을 터뜨려 인기 남성 솔로 가수로

활약하게 된다.

특히 과감한 패션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뿐만 아니라 지금도 엄청

충격적일 투명한 비닐바지를 입고 인터뷰를 해서 충격과 공포를 안겨 준것이다.

제작자 로서의 면모를 보인건 가수 진주를 발굴 하면서 부터다. 

국민그룹 GOD를 발굴해 제작자 로서도 성공하며 여가수 박지윤의

이미지 변신을 시켜 주기도 했다.

그리고 JYP 엔터테인먼트를 세우며 한국의 대표 가수 기획사 중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 인정을 받게 된다.

엔하위키 에서 박진영을 검색하면 거의 안티들이 총충동 이라도 한듯

엄청나게 많은 항목에 그에 대해서 비판하는 내용들이 넘쳐 난다.

언행일치가 안되어 진정성이 없기 때문이다.

표절 논란만 해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도 아이돌 팬들을 안티로 만든게 화근 이였다.

원더걸스를 데뷔 시키며 걸그룹 전성시대를 열었지만 스스로 말아 먹고 만것이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로 인한 공백기로 인기 하락을 초래했고 결국 멤버 교체및

해체 수순으로 이어지고 말았으니 팬들은 원망을 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만 봐도 알수 있듯이 미국에 대한 끊임없는 집착으로 자신과

소속가수를 지나치게 괴롭히며 안티들을 양산했다.

미국병도 모자라서 배우병에 걸릴뻔 하기도 했다.

KBS2 드라마 드림하이 1,2편에 연속으로 출연 한것도 모자라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의  주연으로 출연 했으나 영화는 처참하게 망해 버렸다.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에선 공기반 소리반 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어이 상실한 심사평 으로 시청자 들을 웃기게 했고 자칭 타칭 헐리웃의 꽃미남

배우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닮았다 해서 사람들의 분노를 끌어 모으기도 했다.

최근엔 의미심장하고 자전적인? 내용의 노래 놀만큼 놀아봤어 (Had Enough Parties)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