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 정보
- SBS | 일 17시 00분 | 2012-11-18 ~ 2013-04-07
- 출연
- 윤도현, 악동뮤지션, 방예담, 박진영, 보아
- 소개
- 더 강력해진 오디션! 스타가 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기회! 국내 오디션 사상, 최다 전속 계약 체결! 세상을 놀라게 할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SBS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한국의 인기 가수들이 제일 많이 소속된 YG SM JYP 3대 기획사의 대표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신인가수를 발굴한다고 하니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엔 충분했다.
프로그램의 나레이션 및 진행은 가수 윤도현이 맡았다.
오랜 연습생 경험으로 노래 실력도 외모도 나쁘지 않았던 참가자가
순식간에 탈락해서 현장에 있던 참가자 들을 긴장하게 만들며 가수 오디션 임에도
노래만 잘한다고 해서 합격을 시키지는 않는다며 상업성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여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들과는 색다른 차별성을 나타낸다.
그리고 키보드 3인방 이라는 손미진, 김나윤, 백아연 참가자가 화제를 모아서
시청자 들의 눈길도 사로 잡는다.
거기에 중학생 소녀 박지민의 노래 실력에 해외 언론에도 알려졌다.
하지만 방송이 갈수록 뒷심이 딸리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 들의 기대감을 저버리게 된다.
프로그램 제목은 K팝스타 인데 정작 참가자 들은 미국 팝송만 부르고 한국 가요는
거의 안불러서 지적을 받기 일쑤였다.
해외 출신의 참가자 들과 나이가 어린 청소년 들이 많아서 라지만 정도가 너무 심한게 문제였다.
게다가 생방송만 시작되면 학예회 수준이 되어 버린다는 시청자 들의 혹평을 들어야만 했다.
무엇보다도 오디션 참가자들 보다도 심사위원 들이 주목을 받는 요상한 프로그램이 되어 버린다.
특히 심사위원 박진영의 공기반 소리반 이라는 유행어가 된 심사평이 그러하다.
시청자 들은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을 감상 한다기 보다 박진영이 또 어떤 무리수 가득한
심사평을 할까? 하는 호기심에 보면서 참가자 들은 이미 관심 밖의 존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SM 심사위원 으로 나온 보아 또한 성숙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지만 자신이 대표로 나온
SM 에서는 공식 적으로 참가자를 데려 간적이 없어서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결국 시즌3 부터는 심사위원 으로 보아가 아닌 감성변태? 유희열로 교체 되었다.
백아연,박지민,이하이 모두 박진영과 양현석에 의해 프로가수로 데뷔 했으며
악동뮤지션은 kt 올레 광고 주제가를 부르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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