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의 집1 미쓰다 신조 - 괴담의 집(どこの家にも怖いものはいる,어느 집에나 무서운 것은 있다) 리뷰~♡ 괴담의 집(どこの家にも怖いものはいる,어느 집에나 무서운 것은 있다) 미쓰다 신조 - 괴담의 집(どこの家にも怖いものはいる,어느 집에나 무서운 것은 있다) 리뷰~♡ 2014년 일본 현지에서 발매한지 1년만에? 한국에도 곧바로 정발한 미쓰다 신조의 추리/미스터리(호러/공포) 소설이다. 미쓰다 신조 작가 본인,그리고....그를 열렬히 사랑하는 진성 덕후이자 괴담 수집가인 모 출판사 편집자가의기투합해? 만들어진 책으로 총 5가지의 괴담 단편이 소개 되는데 시간대도 배경도 나이대도 출신도....성별도 다른 사람들이 겪은 집과 관련된 오싹오싹하면서 끔찍한? 경험담이 모여 결국엔 한편의 장편 소설로 완성된다. 첫 번째 이야기어머니의 일기 - 저편에서 온다(새로 신축된 단독주택에 이사를 가면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현상.. 2019.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