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1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May Queen) 리뷰~♡ 최고의 조선공을 꿈꾸는 여성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해품달의 히로인 아역배우 김유정이 여배우 한지혜의 어린시절을 연기 하였으며 훈훈하게 자란 남자 아역 배우들의 모습도 볼수 있었다. 아내의 유혹으로 유명한 김순옥 작가가 집필한 SBS의 다섯손가락과 동시에 방영을 시작 하였고 김순옥 작가의 막장 스토리에 묻혀서 메이퀸의 막장성은 그렇게 부각 되진 않았다. 메이퀸의 회수가 점점 늘어 나면서 다섯손가락은 양반?으로 보일 정도의 내용 전개가 이루어 졌다. 다섯손가락 못지않은 메이퀸의 막장스토리 중에선 대표적으로 캐릭터 3명이 각각 총으로 살해 당하고 뺑소니로 살해 당하고 심지어 감전사로 살해 당하는등 별의별 방식으로 살인 및 납치,범죄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이지 가관 이였다. 더군다나 유부녀를 강간하고 자.. 2012.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