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시즌2 - 김대일 (투포케이,24K)~♡

댄싱9 시즌2 - 김대일 (투포케이,24K)

Mnet 댄싱9 시즌2의 참가자.

아이돌 그룹 투포케이의 멤버.

자신을 투포케이의 댄싱머신 이라고 소개한 그는

아이돌 답게? 카메라의 시선을 즐기고 참가자들과

악수를 하는등 아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제일 좋아하는 댄스 장르로 발레를 꼽았으며

그중에서도 발레리노를 좋아하는 발레리노 덕후로?

함께 경쟁을 하게된 발레리노 윤전일의 모습에...

홀딱 반해 버려서?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했다.

드래프트 심사를 위해 무대에 선 그는 가수 김태우의 

노래인 하고 싶은 말 Part.2에 맞춰 세련된 춤실력을

선보였으나 박재범 마스터의 지적을 받고만다.

박재범 마스터의 요구대로 처음에 선보인 춤과 다른

파워풀한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인것과 함께.....

감히? 마스터의 군것질 거리를 집어서 입에 넣는

화끈한 쇼맨십을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양팀 마스터 모두한테 춤을 추는데 있어서

절제가 다소 부족하단 비평을 듣고 말았으며.....

결국 안타깝게도 드래프트 되진 못했고 윤전일의

품에 안겨서??.......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