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 (Jamie Lee Curtis) 프로필~♡

제이미 리 커티스 (Jamie Lee Curtis)

생년월일 1958년 11월 22일

대표작 할로윈 , 트루 라이즈

미국의 여배우.

전설적인 스릴러 영화 싸이코의 샤워실 장면을 촬영한 여배우인 자넷 리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어머니 못지않은 호러퀸 여배우로 널리 이름을 알리며 성장한다.

존 카펜터 감독이 연출한 슬래셔무비 할로윈에서 여주인공 로리로 출연하면서

호러팬들의 여신?으로 등극 했으며 영화 스크림에선 그녀를 찬양하는 장면이!

자세히 나올 정도로 호러퀸 하면 떠오르는 여배우가 될수 있었다. 

할로윈 출연후 그녀는 1년동안 무려 3편의 공포영화에 연속적으로 출연했으며

공포의 수학 열차,안개,졸업 파티등의 호러영화로 왕성한 연기 활동을 하였고

영화 할로윈 2 - 저주받은 병실 이후부턴 호러장르의 영화 출연을 자제한다.

너무 한장르의 영화만 출연을 하다보면 이미지가 고정되어서 배우의 생명력이

짧아질수 있었기에 현명한 선택이였고 액션영화 블루스틸의 메건 터너 역으로

이미지변신을 꾀했으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출연한 영화 트루 라이즈로  

제 52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 하였다.

슬래셔무비 제작붐에 힘입어 제작된 공포영화인 할로윈 20주년 기념작인 H20로

오랜만에 슬래셔 영화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 자넷 리와 출연 하였으며

후속편 할로윈 8 - 부활에선 오프닝씬에서 사망해 퇴장 하면서 할로윈 시리즈와

영원히 작별을 하게 되었다.

린제이 로한과 출연한 영화인 프리키 프라이데이 에선 10대소녀의 감성을 연기해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며 린제이 로한의 연기력을 극찬하는 인터뷰를 했는데 정작

극찬을 받은 린제이 로한은 너무나도 급격히 추락을 하고 말았다는게 함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