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 와~♡

이정현 - 와~♡

배우에서 가수로 전업한? 이정현의 데뷔곡.

핑클의 루비를 비롯한 여러 히트곡을 만든 90년대 인기 작곡가 최준영이!

작곡한 노래로 한국식의? 일렉트로니카 느낌을 제대로 살려 대박이 났다.

한편 이탈리아 가수한테 표절을 당헤 원곡자인 최준영은 매콤한 고소미를

시전 했으나 보상은 전혀 못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또 다른 반전이......)

곡자체도 좋았지만 노래가 주목을 받을수 있었던건 다름아닌 노래를 부른

이정현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 때문이였고 대중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으며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였다.

붉은색 부채(손가락 마이크)를 든채 동양풍의 무대의상을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무대에서 격렬하게 춤추는 그녀의 모습은 무서우면서도? 신비롭고

강렬한 이미지를 대중들한테 각인 시키며 단번에 주목을 받을수가 있었다.

덕분에 이정현은 배우에서 가수라는 이미지 변신에 완벽히 성공을 하면서!

만능 엔터테이너 대열에 올랐으나 귀신이 들렸다(빙의) 신내림을 받으면서

무당이 되었다는 악성소문에 시달리는 고충을 겪기도 했다.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이 확정돼 다시 한번 무대를 볼수 있을지 기대되며

이곡은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고음질 시디원음으로 구매해 들을수가 있다.

Quee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