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히어로 툰드라쇼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 - 고용제 (고현)~♡

툰드라쇼 내남자는 육아도우미 - 고용제 (고현)

MBC every1 드라마 내남자는 육아도우미의 등장인물.

청각의 신.

기타 연주를 통해서 들려주는 따스한 자장가로 아기를 단숨에 꿈나라로 보내버리는?!^

절대음감의 소유자로 허들링 베이비 케어 시스템의 막내답게 귀여움을 담당해 애교가!

왠만한 여자 사람들 못지않게 넘치는 남자 사람이다.

특히 몽유병을 갖고 있어 몽유병 증세가 생기면 성별을 안가리고? 무작정 안겨버리곤!!

절대로 안떨어지기에 러브러브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채강우를 게이라고

오해를 받게 만들기도 하였다.

하우스메이트 여식 봄이때문에 새벽마다 잠을 설치며 개고생하는 여대생 아영을 위해^

용제는 기타로 자장가를 연주해서 울보공주님 봄이는 물론이고 피곤에 쩌든 아영까지^

꿀잠을 자게 만드는 위엄을 자랑했다.

하지만 남자들로만 이루어진 허들링 베이비 케어 시스템을 아영은 신뢰를 못해 용제는

3명의 형들(직원들)과 함께 노숙자 신세로 전락하고 다행히도 아영이 현실을? 깨달아!

허들링 베이비 케어 시스템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아영한테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하길 시작하는데.........

강우를 순식간에 게이로? 만들어버렸던 것처럼....용제는 이번엔 아영한테 덥썩 안겨!!

첫사랑 이후...오랫동안 남자 사람의 품을 느껴보지 못했던 아영의 마음을 쿵쾅!!하게!

만들었으나 정작 용제는 몽유병 증세로 그런거라서 기억을 전혀 못한다는게 함정이다.

아영이 늘어난 객식구들로 인해 카페 알바도 모자라 고깃집 알바까지 하면서 자신들을

경제적으로 부양?하느라 성격이 예민해져서 값비싼 유모차를 상의도 없이 구입했다고!

오해를 하면서 용제는 강우와 함께 아영한테 구박을 당하고 만다.

그럼에도 화를 내지 않고 울어대는 봄이를 돌보러 가기 바빴으며 경제적으로 힘들어한

아영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고객의 집으로 가기로 결정하나......새로운......

고객은 용제를 무슨.....술집의 직원으로 취급하고 모욕을 주는등 용제는 아영의 집을!

떠나기로 결정한것을 허들링 베이비 케어 시스템 직원들중에서도 제일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