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서클 (The Secret Circle)~♡

신작 미드인 시크릿 서클은 요새 즐겨보고 있는 미드에용.

 

주인공 캐시 블레이크로 출연중인 여배우 브릿 로버트슨은 스크림4 오프닝씬에서
마니 캐릭터를 연기 했지만 비중이 적어서 아쉬 웠는데 이렇게 당당히 드라마 여주로 나와서 반가웠어용.

시크릿서클은 마녀와 마법사들 그리고 이들을 처리 하는 사냥꾼 들이 나오는등 오컬트 드라마에용.
여고생 마녀들이 나온다는 점에선 영화 크래프트와 비슷하고 대를 이어서 마법을 사용한다는 점에선 영화 커버넌트와 비슷해요.

아쉬운건 남주인공 아담 코넌트로 나오는 토마스 데커가 너무 무매력 이에용 ㅠㅠ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퀴어애즈포크의 섹시남 게일 해롤드 보다도 매력이 떨어 집니다.
토마스 데커의 아버지로 나오는 아담 해링턴이 훨씬 섹시해 보이니 말다했죵 ㅠㅠ

남주배우 대신 마법사 사냥꾼으로 나오는 크리스 질카가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여주인 브릿 로버트슨하고도 더 잘 어울리고용 ㅠㅠ
이렇게 남주가 맘에 안드는 드라마도 처음인것 같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