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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발3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alice) 리뷰~♡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alice) 청담동 며느리가 되고 싶은 여성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후 2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여배우 문근영이 주연으로 나왔다. 특히 찌질한 로맨티스트 재벌2세 쟝띠엘샤 캐릭터를 연기한 박시후의 귀여운 연기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초반엔 현재 20,30대 남녀들의 슬픈 자화상이 나왔고 재벌 기업들의 골목 상권을 침범하는 문어발식 사업을 비판하는 내용도 나왔다. 청담동 앨리스의 한세경은 재벌 2세와 순수한 사랑에 빠져서 사랑밖에 난몰라 하는 여캐릭터 들이 등장하는 기존 한드와 달리 전혀 순수하지 않고 너무나 계획 적이여서 악녀로 보일 정도로 차별화 되는 캐릭터 설정 이였다. 오히려 드라마 초반에 악녀로 나왔던 캐릭터 서윤주가 그토록 원했던 .. 2013. 1. 28.
훈남♂도감 03번 - 배성종~♡ 훈남♂도감 03번 - 배성종~♡ 생년월일 - 1985년 8월 19일 mbc주말드라마 메이퀸 에서 배우 이덕화의 비서로 나왔다.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는 비열한 캐릭터인 최욱진을 연기 했다. 드라마 내내 수트를 입고 나와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2012. 12. 25.
KBS 드라마 - 열혈 장사꾼 토/일요일 밤마다 KBS에서 방영하는 열형장사꾼! 주인공으로 나오는 박해진의 섹시한 수트간지발을 보면서 안구정화를 하고 있어용♡ 어제 일요일에 방영한 에피소드에선 이원종 캐릭터의 중학교 학창시절 친구 관련 장면이 나왔는데 이거 완전 BL모드 였어요! 친구간의 우정을 뛰어 넘어선것 같은 낭만적인 로맨스 장면이 나왔는데요! 그건 바로 이원종의 꽃가루 날리기 ㅎㅎㅎ 어렸을땐 이원종이 도시락에 꽃을 담아 친구에게 돌려주고 성인이 되어서 다시 만났을땐 다리위에 서서 꽃송이를 날리다니 왠만한 로맨스 영화는 저리 꺼져 버려! 라고 할 정도로 버로우 시킨것 같아효 ㅠㅠ 2009.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