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살5

세월호참사 선박직원 전원 사법처리~♡ 세월호참사 선박직원 전원 사법처리~♡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항해사,기관장등 형사처벌 대상이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세월호 기관장 박모(54)씨, 1등 항해사 강모(42)·신모(34)씨, 2등 항해사 김모(47)씨 등이다. 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되어 구속 되었다. 수백명의 사람들을 사지로 내몰아 놓고도 죄를 인정 한다거나 뉘우치기는 커녕 끝까지 거짓진술로 일관했던 세월호 승무원 들의 악행이 여러 보도 매체들 덕분에 증거가 남아서 처벌이 그나마 순조롭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승객들은 죽어 가는데 온돌침대 에다 돈-지폐를 말린 이준석 선장. 자신은 당당하다며 패기 넘치는 인터뷰를 해버린 조타수 조준기. 묵비권을 행사 하다가 비명이나 내지른 3등 항해사 박한결. 정말이지 답이 .. 2014. 4. 23.
세월호 기관사 손모씨 프로필~♡ 손모씨 (59) 세월호 기관사. 세월호의 기관사로 근무한 손모씨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연루된 인물이다.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에 심리적 압박감을 견디기 힘들었는지 참고인 조사후 숙소에서 동료를 밖으로 내보내고 자살을 시도 했으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동료에 의해서 제지를 당하고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목숨은 잃지 않았다. 그가 자살을 기도 했다는 뉴스를 접한 네티즌 들의 반응은 매우 싸늘했다. 애시당초 승객들의 대피를 돕지않고 혼자만 구출 한것은 이준석 선장과 전혀 다를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피의자 신분으로 변경되어 유기치사 및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받게 되었다. 2014. 4. 21.
세월호 조타수 조모씨 프로필~♡ 조모씨 (55) 세월호 조타수. 자리를 비운 이준석 선장을 대신한 3등항해사 박모씨의 지휘를 받은 조타수 조모씨는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주요인물 중의 한명이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심문 에서 조모씨는 본인의 실수를 어느정도 인정을 하면서도 평소보다 키가 유난히 빨리 돌아갔다고 주장해서 네티즌 들을 분노케 만들었다. 이후 병원에서 혈압약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조모씨 역시 이준석 선장과 다를바 없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승객들의 안전은 뒷전으로 미루고 자신의 목숨을 챙기는데 급급 했기에 대참사를 일으킨 원인이 된것이다. 특히 취재진들 한테 둘러싸여 책임 추궁을 당하자 아주 뻔뻔하게도 자신은 당당하다며 큰소리를 치는 인터뷰 영상이 공개 되기도 했다. 결국 이준석 선장과 함께 업무.. 2014. 4. 21.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씨 프로필~♡ 박모씨(25·여) 세월호 3등 항해사. 3등항해사 자격증을 보유한 그녀는 1년이란 다소 짧은 경력에 세월호 에선 4~5~6개월 남짓 근무를 했다고 한다. 처음엔 대형 여객선의 항해사라 해서 다들 박모씨를 남자라 생각 했으나 사실은 여성이란 소식이 전해져서 네티즌 들은 놀라기도 했다. 자리를 비운 이준석 선장을 대신해 세월호 조타실의 지휘를 맡았다가 최악의 대참사를 일으키고 말았다. 조류가 빠르기로 유명한 '맹골수로' 해역을 경험이 적은 그녀가 무사히 빠져 나가는건 무리 였기에 결국 돌이킬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위험 구간을 오직 그녀한테 떠맡기고 제대로 지휘하지 않은 이준석 선장의 과실이 제일 크겠지만........ 그녀 역시 이준석 선장과 마찬가지로 승객들의 안전을 나몰라라 한것은 결과적으론 똑.. 2014.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