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이베르~♡

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이베르

Story on 아트 스타 코리아의 아티스트.

회화, 설치

아스코의 공식? 최강 동안의 소유자로 

룸메이트 림수미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아이들 교육에 대한 시스템에 관심이 많은

비주얼 아티스트인 그녀는 어렸을때 자신이 겪은

힘들었던 아픔을 토대로 제작한 아스코 작품을 통해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 하려고 노력한다.

첫번째 미션 작품으로 그녀는 예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대중들에게 예술은 무겁지 않은 가볍고 친근 하다는 말을

전해주기 위해서 장난감 등을 이용해 작품을 완성했다.

하지만 장난감 가게 점원이 아닌 예술가가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강도 높은 비판을 들으며 탈락 위기에

처하나 다행히 탈락은 면한다.

한편 논란에 휩싸인 동료 아티스트 차지량의 완성된

작품을 보고 처음엔 실망한 나머지 그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인터뷰를 남겼으나 동료 아티스트의 눈치를

보며 위축된 그를 안쓰럽게 여겨 먼저 말을 걸어서

차지량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다시 친하게 지냈다.

예술을 하는 이유를 표현 해야 하는 미션에서

그녀는 기타로 연주한 음악과 눈이 쌓인 숲속을

걷는 영상을 통해 심사위원 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안겨 주었고 1회때완 달리 호평을 들으며 탑3에 오른다.

세번째 미션인 사회적 금기란 주제로 그녀는 

아동 학대를 선택했고 2회때처럼 영상을 제작해

작품을 완성 시켰지만 작가의 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심사위원 들의 혹평을 듣고 말았다.

결국 공교롭게도 룸메이트인 림수미와

함께 3회에서 동반탈락을 하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