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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 (FIRST CLASS) - 오오사와 루미 (이타야 유카)~♡

by ⓓΑΝⓓy~♡ 2014. 6. 1.



퍼스트 클래스 (FIRST CLASS) - 오오사와 루미 (이타야 유카)


후지TV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의 등장인물.


FIRST CLASS 편집장.


마운팅 랭킹 1위.


10살 연하의 남자와 결혼 했을 정도로 지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여직원 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추종을 받는

동시에 부편집장 이자 동갑내기 친구 야마키 코나츠의 

매서운 견제를 온몸으로? 받는 중이다.


인정사정 없는 차가운 독설가로 보이지만 사실은....

의리~의리한 여자로 알게 모르게 자신 주변 사람들을

도와 주려고 애쓴다.


쓰러진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서 간병까지 해준 치나미

처음엔 불순한 의도를 갖고 일부러 접근 했다고 생각해서 

멀리하려 했지만 어머니의 안목을 믿고 치나미가 인턴으로

FIRST CLASS에서 근무 할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FIRST CLASS 여직원들의 살벌한 견제로 인해

치나미가 멘붕인 상태로 힘들어 하자 무서운 편집장

포스를 보여주며 치나미를 데꿀멍하게 만들어 버렸다. 


만신창이가 된 치나미 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FIRST CLASS에선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적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착해빠진 치나미를 각성 시킨다.


이런 모습만 보면 마운팅 랭킹 1위 다운 악녀 같지만 

인턴에 불과한 치나미를 믿고서 많이 밀어준 사람...

역시 바로 루미다.


한편 판매량이 적다는 이유로 잡지 폐간을 시키려는

사장의 협박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오랫동안 커버를

장식한 탑모델 미나를 넘버2 모델로 강등 시켜야 하는

상황이 안타까워 미나를 위로해 주었지만 스캔들이

터지면서 더이상 미나를 전속모델로 쓸수 없게 된다.


엎친데 덮친격 으로 사장이 또다른 패션잡지

만든다는 소문 같지 않은 소문?을 들으면서....

루미의 입지 또한 불안 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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