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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마메~♡

by ⓓΑΝⓓy~♡ 2014. 1. 19.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마메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의 등장인물.


모모네 다락방 에서 살게된 요괴 3인방 중의 한명으로

보통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물방울로 변신 할수 있다.

체형이 작아서인지 물방울로 변신하면 셋중 에서도 제일 작은 크기다.


3명의 요괴들 중에서 덩치가 제일 작은데 어린 꼬마애랑 키가 비슷하며 

말수가 적고 말속도도 매우 느리다.

특히 엄청나게 긴혀를 가지고 있다.


마메는 모모가 제일 먼저 보게된 요괴로 

모모의 다리를 혀로 아서 모모를 기절초풍 하게 만들었었다.


이외에도 모모 다리에 앉고 욕조에서 같이 있으려 한다던가

요괴 3인방 중에서 은근히 음흉한 행동을 보이는데 마메는 어린아이 처럼 

천진난만 하고 순수해서 흑심 없이 그런 행동을 하는것 으로 요괴들 중에서 

제일 정이 많기에 모모를 도와 주려고 애쓴다. 


그런데 마메 역시 이와,카와처럼 인간들의 물건을 훔치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요타의 여동생 우미의 우비를 입고 다니다가 모모에게 걸려 혼나고 요타네 집에 돌려주려 

갔다가 우미에게 목격 되기도 했지만 요타는 마메를 볼수 없으니 무사히 넘어갈수 있었다.


이와,카와 하고는 다르게 수호신의 임무를 제대로 기억 못하는데다 글도 쓸줄을 몰라서 

모모 모녀의 생활을 보고하는 업무를 제대로 완수 못하지만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 하는 

모모에게 하늘에다 편지를 보낼수 있다는걸 알려주어 모모를 기쁘게 했다.


아픈 엄마를 구하려는 모모를 위해서 마을 곳곳에 살고있는 요괴 친구들을 

모두 불러내어 모모를 돕는 방법을 강구 해내면서 마메 역시 수호신 다운 역할을 

충실히 완수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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