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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야기★

세월호 이준석 선장 프로필~♡

by ⓓΑΝⓓy~♡ 2014. 4. 17.



이준석


세월호 선장.


20대 중반부터 우연찮게 배를 탄 이후부터 줄곧 뱃사람?으로 살게된 그는 

2급 항해사 면허를 소지 했으며 휴가를 낸 세월호 선장을 대신해 운행 했다가

세월호 대참사의 원인으로 지목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이준석 선장이 비판/비난을 받는 이유는...


1, 20대인 3등 항해사에게 조종을 떠맡겨 버린것.


2, 무리하게 급커브를 한데다 권고 항로를 지키지 않았다는점


3, 제일 많이 비난을 받는 이유중의 하나로 승객들의 안전을 나몰라라 했다는점.


특히 그가 구출 되고 나서 물에 젖은 지폐들을 말리다가 탈출한 승무원과 다투었다는

내용이 전해 지면서 네티즌의 극심한 분노를 자아 냈으며 종편채널 JTBC 생중계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 역시 계속해서 이준석 선장을 질타하는 의견을 피력해 진행자를

당황케 만들었다.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 져야할 선장 이란 사람이....

20대 초반의 여성 승무원 박지영씨 보다도 못한 대응책 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렸으니 그 어떠한 욕을 먹는다 할지라도 절대로 아깝지가 않다.

결국 과실치사상, 선원법, 선박매몰죄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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