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구혜영~♡

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구혜영

Story on 아트 스타 코리아의 아티스트.

설치,퍼포먼스

아스코의 공식 섹시녀?로 춤이면 춤,노래면 노래

모두 재능이 있고 참가자들 중에서도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분위기 메이커다.

퍼포먼스 아트 위주로 작업을 하는 그녀는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라서 도전 과제를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룸메이트로 자신과 성격이 전반대인 요조숙녀?

윤세화와 한방을 쓰게 되었는데 윤세화는 구혜영을

보고는 마치 연예인 같다고 평가했다.

첫번째 도전 미션에서 커튼콜 작가로 분해 대중에게

일일히 친절하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며 같이 호흡을 

맞추는등 커튼 사이로 가려진 작품으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단 심사위원의 호평을 듣는다. 

두번째 도전 미션을 위해 여배우 임수정과 만나게 된

그녀는 감격에 잠겼으며 슬레이트 댄스를 통해 자신이

예술을 하는 이유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녀는 사회의 금기란 주제에 제대로 걸맞는

파격적인 주제를 선택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아버지 에게 전화를 걸어 그것?을 요청 한것이다.

동료 아티스트 들은 그녀의 작품이 제대로 완성 되기를

기대 하였고 그녀 역시 아버지의 그것?이 하루빨리 오길

손꼽아 기다렸으며 결국엔 무사히 작품을 완성 해낸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장례식 형식으로 코믹 하면서도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해 호평을 들으며 탑3에 오른다.

다만 네번째 도전 미션에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있어서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

그동안 재료비를 흥청망청? 써버려 18만원 한도내에서

재료들을 구입 헤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차지량의 작업을 도와 주는등 호의를 

베풀고? 트라이포드 설치 작업으로 완성된 작품을

심사위원 들한테 선보인다.

이때 이전과 다르게 별다른 퍼포먼스를 하질

않아서 심사위원 들은 매우 심심해 했다.

5회차 방영분 에선 팀미션을 위해서 최혜경의 

선택을 받은 그녀는 팀원들과 함께 철원 지역을

둘러보다 논밭에 널브러진 돼지 사체들을 발견하곤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