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명파리 주민 김소래~♡

강원 고성 명파리 주민 김소래~♡

무장 탈영한 임병장이 투항 하지 않고 명파 초등학교 에서 치열한 총격전을 

벌인 상황에 언론사 YTN과 인터뷰한 그녀는 주민 대피령은 없었다며 불만을

표시했고 혼자 사는 독거노인 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인터뷰를 남겼다.

그녀가 이런 인터뷰를 할수 있었던건 그녀의 아버지가 마을의 이장을 

했던 경력?이 있었기에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명파리 주민들의

상황을 YTN 앵커 들한테 상세히 알려주는 위엄을 보여 주었다.

특히 여성임에도? 위장크림,소강상태,매복 이라는 전문 용어?를 사용해서

군필? 남성들의 호감을 얻었으며 네티즌 들은 그녀의 정체를 두고 매우...

궁금해 하는 의견을 내비치기 바빴다.

결국 그녀의 페이스북 사진이 퍼지면서 말도 잘하는데 얼굴까지

이쁘다며 남성들의 여신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와중에 그녀에게 친구신청을 하는 몰상식한...남자?들

때문에 안그래도 불안한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