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올해 최악의 드라마로 선정~♡

편의점 샛별이

메인커플의 나이차는 둘째치고 여주인공 캐릭터 샛별이는 비속어 남발에 폭력씬에....

피디와 작가는 이런 여주의 모습들이 쿨해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도대체 무슨 내용으로 앞으로 전개 하려는지 어이가 없네요.

원작 자체가 드라마화 하기엔 스토리가 완전 부족해 보이는데...

이걸 단막극도 아니고 장편 드라마로 만들다니.

일단 로코라고 만들어 놓은게 하나같이 안웃기고 안설레인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남배우 샤워장면은 왜 나오는겁니까?

그러면 여성 시청자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한거에요?

한심한 남자들끼리 모여 술자리에서 할만한 막장 스토리의 드라마가 

황금시간대 방영을 한다는게 놀랍네요.

차라리 비판을 엄청 받으며 종영한 전작 더킹을 재방송하는게 나을듯요,........

종편,케이블 채널에서도 안만들 수준이에요. 편의점 샛별이는.....

그냥 웹드라마를 방영하세요.

SBS 드라마국 사람들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