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김기덕 프로필~♡

김기덕

생년월일 1960년 12월 20일

대표작 나쁜 남자 , 피에타

한국의 영화 감독.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악명높은? 영화들을 

만들어낸 감독으로 논란에 휩싸이곤 한다.

충격적인 내용들을 그대로 영화에 담아 내는데 

수간,식인,인신매매,자해장면,원조교제등이 그러하다.

그래서 여자들은 대부분 불편해하는 영화들이 많고 그의 영화들은 

남자들도 보기 불편 하다고 싫어할 정도였다.

어느 영화 커뮤니티의 회원은 김기덕을 페미니스트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여러 복잡한 상황의 슬럼프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영화 피에타로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명예를 얻는다.

하지만 대종상 영화제에서만 홀대를 받아서 여러모로 아쉬움을 안겨 주었다.

그의 페르소나 격인 배우로는 조재현이 있다.

조재현은 악어,수취인불명,나쁜 남자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조재현은 오랜만에 김기덕 감독 신작인 뫼비우스에도 출연한다.

그런데 뫼비우스의 내용중 근친상간에 관한 장면이 있어서 국내 개봉이

불투명 하다고 한다.

미남배우로 유명한 장동건도 그의 영화 해안선에 출연해 연기 변신을 시도 했으며

개성파 배우 오다기리 죠와 미녀배우 이나영이 비몽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만든 영화들이 보통이 아니어서 그런지 김기덕 감독의 관한 악성루머가 엄청 많았다.

그래서 악성루머에 관한 인터뷰도 따로 해야만 했다.

후에 이런 악성루머로 풍문에 나도는 감독 으로는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