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 리뷰~♡

7.8

미국의 공포영화.

슬래셔무비 중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크리스탈 호수 캠프장 에서 벌어지는 무차별 살인극이 볼만하다.

저예산 제작비로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여 이후로도 수많은 속편들을 제작하게 만든

효자 컨텐츠 로서 영화 스크림 1편의 오프닝씬 퀴즈 장면에서 언급 되기도 하는등

스크림 에서 중요한 소재로 활용 되었다.

튜튜~튭~하는 소름끼치는 배경음악이 인상적이며 마지막 순간 까지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성의를 보여준다.

덤으로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악당 캐릭터 세바스찬 쇼우를 연기한

케빈 베이컨의 신인시절 꽃미모와 노출씬을 감상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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