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4 - 정하은~♡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4 - 정하은 (26세)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4의 TOP15 도전자 이다.

콜라병 몸매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이쁜! 몸매를 가졌으며

오디션때 스타일리스트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한다.

도슈코 시즌2 도전자 였던 송해나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고 알려졌고

도슈코 시즌3 에서도 합격 했었지만 당시 쇼핑몰 모델로 계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경쟁에 참여 할수 없어서 하차를 해야만 했다.

결국 다시 재도전을 통해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4의 탑15 도전자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 4 에서 좋든 안좋든 제일 주목을 받고 있다.

매우 열정적인 자세로 도전에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쟁심도 그 어떤 도전자들 보다 강해서 예민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 에게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을 듣게 되었다.

계획적으로 자신이 평소에 싫어하는 도전자 들에게 골탕을 먹이며

기뻐하는 모습이 방송 되면서 안티들을 양산 하게 되었고

온스타일 관련 프로그램 팬카페 에선 연일 그녀를 비판/비난 하는 게시물로 

가득 채워지고 있으며 어그로를 모으고 있다.

6회차 방송 에선 미션 우승 선물인 보석들을 모두 다른 도전자들 에게 양보하며 

대인배 적인 면모를 보여서 시청자의 호감을 얻는듯 했으나....

야자타임 부분에서 다시 한번 이미지가 손상되고 말았다.

황현주 도전자를 싫어하는 이유를 밝혔는데 그녀가 자신을 따라 하는것 같아서 

였다고 말해서 였다.

시청자 들은 정하은 도전자가 자의식 과잉 및 피해의식이 심한것 같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