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포영화.
23년의 시간이 흐르자 또다시 식인을 시작하는 식인마 크리퍼와 크리퍼 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청소년 들이 등장한다.
스쿨버스를 탄 10대 소년 소녀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하이틴 슬래셔 무비 스타일로
바뀌었다.
전편에서의 등장인물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대부분 죽어서)
다만 전편에서 살해 당한 캐릭터가 중반부에 등장해 크리퍼의 대한 정체를
설명하는 모습으로 잠깐 나온다.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잔인함 으로 추천하는 공포영화로 1편의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때문에 느낀 찝찝함이 2편에선 어느 정도 해소되기 때문에 통쾌함을 안겨준다.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매번 꾸준히 방영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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