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6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 주완,앨런 (성준)~♡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 주완,앨런 (성준)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의 남주인공. 천재 작곡가. 패션모델 처럼 옷발 잘받는 기럭지와 훈훈한 얼굴을 가진 실력파 작곡가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한 주완은 앨런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작곡 뿐만 아니라 뛰어난 외모 덕분에 유명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화보 촬영도 한다. 첫사랑 이자 자신을 키워준 보모인? 싱싱을 성인이 되어서도 못잊고 사랑하고 있는 순정파 이기도 하다. 지금의 주완은 여자라면 한번쯤 데이트를 해보고 싶어하는 킹카지만 예전의 주완은 태어나자마자 못생겨서 고구마 라는 별명을 얻은 폭탄?이였다. 주완이 못생겼다며 고구마 라고 별명을 지어준 사람은 주완보다 7년 먼저 태어난 신주연 으로 주완은 주연한테 누나라 .. 2014. 2. 11.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 신주연 (김소연)~♡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 신주연 (김소연)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의 여주인공. 홈쇼핑 뉴브랜드팀 팀장. 홈쇼핑 패션 MD인 주연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를 비롯해 뛰어난 능력까지 지녔기에 패션 MD계의 여신으로 주연이 기획한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홈쇼핑 방송 때마다 대박 매출=매진을 기록하는 공인된 완판녀로 회사에서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주연은 그만큼 일욕심이 너무 많은 워커홀릭 이라서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다며 다른 MD들에게 주연은 그저 재수없고 감정 없는 인조인간 로보트 취급을 받는등 평판이 안좋아서 뉴브랜드 팀원들을 제외하곤 회사에서 친한 사람이 없다. 아니...딱! 한명 있다.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의 선배이자 상사인 패션사업국 국장 강태윤 정도다. 이런 주연의 평판만 들어보면.. 2014. 2.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