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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림수미~♡

by ⓓΑΝⓓy~♡ 2014. 5. 23.



아트 스타 코리아 (ART STAR KOREA) - 림수미


Story on 아트 스타 코리아의 아티스트.


조소,설치


훈남?의 얼굴을 지녀 보이쉬한 매력을 자랑하는

여성 참가자로 미국에서 지낼때 레즈비언 언니들의

추파를 심심치 않게 받았다고 한다.


톰보이 스런 외모답게? 손에는 무서운? 공구를 들고

톱질을 하면서 크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 낸다.


참가자 중의 한명인 최혜경과 시카고 미술 대학원

같이 다녔기 때문에 친분이 있어서 참가자 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날 그녀를 보고는 매우 반가워 했다.


룸메이트로 이베르와 한방을 쓰게된 림수미

자신보다 4살이 더 많은 이베르의 동안 외모에

상당히 놀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첫번째 도전 미션으로 예술에 대한 대중의 고정관념

깨는 작품을 제작 하는데 있어서 그녀는 화려한 미러볼

불빛 아래에서 관객에게 손을 뻗어 자신의 작품으로 

대중들을 초대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두번째 도전 미션으로 예술을 하는 이유를 작품으로 

표현 하란 과제를 받은 그녀는 매우 좋아라 했지만...


중간평가 에서 멘토링을 담당한 반이정의 혹평을 들은후

멘토링 자체에 의구심이 들면서 회의적인 뜻을 내비쳤고

자신의 이런 태도를 지적한 유병서와 의견충돌을 하게된다.

  

순식간에 벌어진 멘토 해프닝?으로 인해 멘붕 상태에 

빠지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집중력도 약해져 최악의

컨디션에 시달렸음에도 자신에게 용접 과외?를 요청한

서우탁을 도와준다.


어린 왕자를 주제로 한 두번째 미션 작품에서 양탈을? 

귀여운 모습으로 변신해 여배우 임수정 에게 어린 왕자

닮았단 칭찬을 받고 작품을 통해서 예술은 보이진 않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 주었다.


이 작품으로 대중들과 소통 하려는 적극적인 행동은

인정 받았지만 너무 단순 명료하고 재해석한 면모는 

부족했단 혹평을 심사위원 들한테 연이어 들으면서 

탈락 위기에 처한다.

 

가까스로 탈락은 면했지만 재료비 부족으로 

원하는 재료를 구입하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져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사회적 금기란 주제중의 하나로 

동성애를 선택해 아티스트 들에게 조언을 얻는다.


세번째 미션을 위한 퍼포먼스로 여배우 정려원

이마에 키스를 하는등 도발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눈치빠른? 심사위원 들한테 본인의

의도를 간파 당해서 별다른 인상을 남겨주진 못했고

결국 3회에서 탈락하고 만다.


이후 료니가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우승하자

화장품 매장을 방문해 료니를 축하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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