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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 박희서 (김규철)~♡

by ⓓΑΝⓓy~♡ 2014. 5. 21.



골든 크로스 - 박희서 (김규철)


KBS2 드라마 골든 크로스의 등장인물.


신명 파트너 변호사.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변호사 이자

한국의 법조계를 자신의 입김대로 움직이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갖은 악행을 일삼는 사이코패스다.


특히 사람들을 향해서 말끝마다 피플~이라고

붙이는 아주 독특한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


영화 데블스 에드버킷의 남주인공 케빈 로맥스 처럼

정의는 승리 한다는 로펌의 슬로건이 무색하게 그는

악마한테 영혼을 팔아버린듯 타락한 모습을 보여준다.


자본가 들의 앞잡이가 되어서 그들이 벌인 추악한

악행들을 은폐 하는것은 기본이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질 않는데.....

심지어...살인까지...저지를 정도다.


이런 그의 레알 피나는? 노력 덕분에 신명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으로 손꼽히게 만든데다 

신명공화국 으로 불리는 위엄을 갖게 되었다.


경제 사범 들을 전담한 공작수사의 달인!

부장 검사 출신 이라서 사건조작 하나쯤은

식은 죽 먹기나 다름 없으니 골든 크로스

핵심인물 로서 많은 사람들을 골로 보내 버렸다.


그중에서도 강도윤의 가족들을 처참히

파멸 시켜서 도윤의 원한을 사고만다.


경제기획부 금융정책국장 서동하와 둘도 없는

영혼의 단짝?인 희서는 강하윤을 살해해서 멘붕에

빠진 동하를 돕기위해 하윤의 아버지 강주완 한테

억울한 누명을 씌운다.


주완에게 누명을 씌운것도 모자라서 그를 찾아가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남은 가족들마저

모두 없애 버리겠다는 살벌한 협박을 가해 주완

입을 확실히 틀어막다.


주완 뿐만 아니라 골든 크로스의 비리를 파헤치

‘짱돌뉴스’ 기자 갈상준을 상대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없애려 했으나 마이클 장과 홍사라의 방해로 실패한다.


이후 자신의 강력한 인맥을 이용해 도윤의 검사 임용

보류 시키고 주완이 사건의 모든 진실을 폭로 하려 하자

형사 곽대수와 교도관을 매수해서 주완을 죽이려 했다.


하지만 추악한 사건의 진실들을 알게된 도윤

의해서 점점 코너에 몰리며 위기에 처하고 신명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며 자신을 찾아온 당돌한 도윤

행동에 희서는 애써 분을 삭이느라 미칠 지경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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