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 차주영 (신동미)~♡

그녀는 예뻤다 - 차주영 (신동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등장인물.

패션 디렉터.

진성매거진의 잡지사 관리팀 인턴으로 들어온 혜진을 모스트 편집팀으로 일하게

만들어버린? 사람중의 하나로 항상 바쁜듯이 움직여 사람들의 얼굴을 쳐다볼^^

여유가 없어서 혜진을 교정교열 프리랜서라고 착각한 것이다.

혜진이 의외로? 일을 너무나도 제대로 해낸 덕분에 호감을 가진 주영은 신혁의^!

제안대로 혜진을 관리팀에서 모스트 편집팀으로 데려왔고 패션잡지인 모스트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혜진을 위해 짧게나마 모스트의 성향과? 역사를 알려준다.

하지만 혜진이 전혀 모스트스럽지? 않은 심란한? 외모로 일을 하면서 편집장인^

김라라의 패션 지적질과 더불어 부편집장 지성준의 태도 지적질에 괜시리........

주영 역시도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하곤 했으며 그래도 그런 혜진을...감싸안아준

유일한 여자 사람은 주영 단! 한명뿐이였다.

후배 동료들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성준한테 쪼인트를 까이는등 레알 자존심이

스크래치를 입어 힘들었을 와중에도 자기처럼? 성준한테 탈탈 털리며 해고까지ㅜ

당해버린 혜진의 모습에 주영은 나서서 막으려 했지만 슈퍼파월이? 모자라...

혜진을 도와줄 방법이 거의 없었다.

이후 신혁에 의해 성준이 제정신을 차리고? 혜진이 예전과 다르게 모스트스러운!

이쁜 외모로 다시 모스트로 돌아오자 주영은 그누구보다고 든든한 혜진의 멘토로

선배로서 혜진이 에디터로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