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 심술쟁이 불독녀~♡

복면가왕 - 심술쟁이 불독녀

MBC 예능 복면가왕의 출연자.

자유로 여신상과 1라운드 대결에서 패배.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깨방정한 예능감을 보여준 불독녀는 연예인 판정단인 김구라의

별명으로도? 불리는 귀여운 불독 가면을 쓴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여신상과 함께!

여가수 서문탁의 사미인곡을 불렀다.

의외로? 맑고? 깨끗한 이쁜 음색을 지녀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힘차고 신나는 노래 사미인곡을 열창했으나 그녀의 음색 스톼~일과는 노래가 그닥?!!

어울리질 않아서 파워풀한 창법을 구사한 여신상한테 큰표 차이로 패배하고 만다.

그럼에도 자신을 꺾어버린? 여신상보다 뛰어난 예능감으로 중무장한 덕분에 다양한?!

걸그룹 댄스와 코믹댄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하는데 성공하였고 2라운드에서 부를

노래로 불독녀는 여가수 별의 데뷔곡인 12월 32일을 선곡해 부르며....

앞서 보여준 장난스런 모습과 달리 차분하고 이쁘게 노래를 소화! 또 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여 사람들한테 폭풍 감동과 함께 자신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불독 가면을 벗은 그녀의 정체는 바로..........

여가수 박정현 모창으로 유명한 방송인이자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인 박슬기였다.

박슬기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김구라는 전혀 예상도 못한듯 깜놀했으며..........

(최단신인? 박슬기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제작진은 매우 높은 하이힐을 신게 만듬.)

그녀처럼 한때? 섹션TV 리포터로 활동한 이윤석과 김새롬은 박슬기를 응원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