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문근영 프로필~♡

문근영

생년월일 1987년 5월 6일

대표작 어린 신부 , 바람의 화원

한국의 여배우.

아역배우 출신 으로 학습지 빨간펜의 표지 모델도 했었다.

귀여우면서도 이쁜 외모와 좋은 연기력 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KTF 뮤직포털 "도시락" CF 주제곡인 &Design 이라는 싱글곡을 발표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KBS 어린이 드라마 누룽지 선생과 감자 일곱개 에서 한미소 역으로

새침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 KBS2 드라마 가을 동화 에서 어린 은서 역으로

출연해서 가슴 아픈 연기를 통해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주목을 받는다.

곧이어 KBS2 드라마 명성황후 에서 어린 명성황후 역을 맡으며 

인기 아역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감각적인 공포영화 장화, 홍련 에서 수연 역으로 출연해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KBS2 드라마 아내 에선 여배우 김희애의 딸인 한민주 역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훈남배우 김래원과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어린 신부 에서 

서보은 캐릭터를 통해서 상큼 발랄한 여학생의 매력을 뽐내며 흥행에도 성공한다.

덕분에 그녀는 국민 여동생 으로 불리우며 높은 인기를 얻게된다. 

뮤지컬 배우로도 유명한 박건형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댄서의 순정 에서 

연변 소녀 장채린을 연기 했으며 흥행에도 성공해 영화배우로 인정 받는다.

게다가 기부천사로 알려지며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배우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에서 시각장애인 류민 역을

연기 했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진 못하며 첫실패를 겪어야 했다.

거기에 성균관대학교 인문학부 특별전형 지원으로 합격하며 안티를 양산하고 말았다.

배우 박신양과 출연해 화제를 모은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에서 한국의 유명화백

신윤복 역으로 나오며 동성애 코드 연기에도 도전했고 정향-윤복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 들도 생겨났다.

무엇보다도 바람의 화원을 통해 2008 SBS 연기대상을 수상할수 있었고 

그녀는 놀라서 통곡의 수상소감을 하고 말았다.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에서 송은조 역으로 차가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동안의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를 보여줬고 한류 프린스가 된 배우 장근석과 커플로 나온 

KBS2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 에선 위매리 역을 맡았지만 시청률이 낮아서 좋은 성과를

얻진 못했다.

2년만에 브라운관 으로 컴백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에서 한세경 역으로

출연해 배우 박시후와 커플 연기를 했지만 박시후가 드라마가 종영 하자마자 

사건에 휘말려 버려서 덩달아 피해를 봐야만 했다.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에서 여주인공 유정 역으로 출연해 

오랜만에 사극으로 돌아 왔지만 낮은 시청률과 함께 촬영중 부상을 입는등

몸과 마음 모두 고생을 하는 중이다.